아포얀도를 연습할수 있는 곡이예요...^^
알아이레의 경우 일반 기타의 아르페지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아포얀도는 치고자하는 줄위를 누르는 느낌으로 치는 방식인데 쉽지 않아요 ^^
아포얀도를 잘치시면 멜로디와 반주를 구분해서 연주할 수 있게되고 소리가 좀더 알지게 들린답니다.
꼭 연습하셔야 하는 방법이네요 ^^
아직까지 저도 아포얀도 연습을 할때는 오른손에 꼭 장애가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어색하게 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좋아지겠죠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