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점이지만 일본음악의 다양성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로지 가수들에게만 모든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는 방면 기타 한대로도 관중을 가득채운 공연을 하는 일본기타리스트들을 보면 부럽다는 말밖에는....
이러한 것들을 토대로 이들이 음악을 좀더 발전시키는 촉매들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걸그룹과 보이그룹에만 치중된 음악이 아닌 여러장르들이 공존하고 공유되며 존중되는 그런 날을 꿈꾸어봅니다.
사담이 길었네요 ^^
연주는 정말 끝장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