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곡에 핑스 악보가 없다니,
제가 몸소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테어웨이 투 헤븐에 이어
두번째의 편곡이군요.
혹시 이 곡에 관심있는 분이 있으면,
제 버전을 활용해 보세요.
원곡은 Cm인데, Am로 했습니다.
연주시 멜로디 라인과
반주 라인의 강약을 조절해서 연주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곡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템포는 좀 느리게 했는데,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핑스 악보 기보가 미흡한 게 많네요.
- 바흐 실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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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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